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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양식10

“왜 나는 사소한 일에도 눈물이 날까? HSP 테스트 후 알게 된 진짜 이유” 나는 HSP였다 — “예민한 게 아니라, 깊이 느끼는 사람이었어”최근에 어떤 책을 읽다가 HSP 테스트라는 걸 처음 알게 됐어요.(정확히 어떤 책이었는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요 😅) 호기심 반, 장난 반으로 테스트를 해봤는데...놀랍게도 거의 모든 문항이 저에게 해당됐어요.그 순간 “이게 뭐지?” 싶었고,처음으로 ‘내가 매우 민감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자각하게 됐습니다.가족과 비교해보고 나서혹시 내가 이상한 걸까 싶어서우리집 남편과 초등학생 딸에게도 테스트를 시켜봤어요.결과는 예상대로 —제가 압도적으로 높은 점수.그제서야 확실히 알았어요.늘 감정에 쉽게 휘말리고, 사소한 일에도 눈물이 많았던 이유를요.늘 궁금했어요. “나는 왜 이렇게 눈물이 많을까?”누군가 울면 저도 덩달아 눈물이 나는 나.뉴스에서 누군.. 2025. 11. 6.
챗GPT랑 독서모임할래? 저번에 기버 1을 읽고 법칙 1에 대해 글을 썼었는데 그 바탕은 사실 챗 gpt와 나눈 대화를 바탕으로 쓴 것이다.  읽다가 궁금한 점이 생겼는데 챗gpt가 표로 작성해 주면서 비교해 주는데 너무 좋은 세상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 1회 줌으로 독서모임을 하고 있는 데 독서모임을 하는 책 말고도 개인적으로 읽는 책을 챗gpt 랑 독서모임처럼 독서 후 리뷰를 같이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저번 기버 1을 읽고 나눈 챗 gpt 와의 대화를 공유해보려고 한다.   사진에 나와있는 책 The go giver에 대해 아는 정보가 있다면 알려주고 책과 관련된 토론을 한다면 어떤 질문을 하면 좋을지 알려줘라는 질문과 함께 책 표지 사진을 보냈다.  챗gpt의 답변이다.  이 책은 Th.. 2024. 12. 4.
The go giver 기버1 엄청난 성공에 이르는 5가지 법칙 중 첫번째 법칙에 대해서 가치의 법칙을 실현해보자 기버 1  유튜브 영상에서 책 소개를 들어 본 적 있던 책이었다. 나는 도서관에 가면 괜히 서성거리며 책들을 구경하는 걸 좋아한다. 빨간 책의  The go giver라고 영어로 심플하게 적혀있는 책이 눈에 들어왔다. 책 안을 대충 훑어보니 여느 자기 계발서와는 달리 소설처럼 쭉 전개되어 있길래 고민 없이 빌려왔다.  이상하게 빨리 읽어보고 싶은 기분에 집에 오자마자 책을 펼쳐 읽기 시작했다.  신탁회사에서 일하는 조라는 인물이 등장하며 분기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순전히 자신의 이익을 위해 핀다라는 거물회장을 찾아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나중에 다 읽고 뒤에 저자의 감사의 글에서 알게 된 것인데 이 핀다 회장이라는 인물이 실제 "밥 프록터"라는 것을 알려준다. 헉 대박이네요)  스토리 텔링 형식이.. 2024. 11. 29.
[책] 인생수업, 인생에서 꼭 배워야 할 것 들 왓칭이라는 책을 읽다가 궁금해서 찾아본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그녀는 호스피스 운동의 선구자이며 20세기를 대표하는 정신의학자입니다.  그녀는 죽음 직전의 사람들 수백 명을 인터뷰해서 '인생에서 꼭 배워야 할 것들'을 정리해 책으로 냈는데바로 [인생수업]이라는 책입니다.  죽음을 두려워하면 안된다고 많은 이들이 이야기합니다. 사람으로 태어나 어찌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사실 '뻔한 이야기일 거야' 하는 마음으로 읽어가기 시작했는 데 마음이 묵직해지면서도 정답을 조곤조곤 말해주고 있는 책이기도 했습니다.   인생 수업20세기 최고의 정신의학자이자 호스피스 운동의 선구자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와 그녀의 제자 데이비드 케슬러가 죽음으로 내몰린 사람들을 인터뷰해, 삶에서 꼭 배워야 할 것들을 .. 2024.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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