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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양식8

제철행복 김신지 에세이, 좋은 글귀 남기기 우리지역 도서관에서 뽑아준 리스트. 사실 제목만 보고 별로 땡기지 않아서 마지막 책 설득, 다음으로 남은 책이 제철행복이었다. 어려운 제철행복 식물들이나 소개하는 책이려나 싶어 미루고 미루다 남은 2권중에 하나. 난 사실 책을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지만 많이 읽지는 못했다. 그냥 도서관에 가는 것 자체가 너무 좋았다. 책장 사이에 앉자 책을 읽는 행위자체가 너무 있어보인 달까? 그래서 중학교 때도 괜시리, 스트레스를 받는다. 마음이 복잡하다 싶으면 그냥 도서관에 혼자가서 이책 저책 책장 사이을 누비며 책 냄새도 잘 모르면서 책 냄새를 좋아하는 흉내를 내고 다녔다. 혼자서 그랬기 때문에 어디가서 나 책 좋아해 떠들고 다니진 않음 ㅋㅋ 그냥 혼자, 그 멋에 취한거다 ㅋㅋㅋㅋㅋ (책도 안 읽으면서 ㅋㅋㅋㅋ.. 2026. 9. 2.
무의식 재세팅하기. 무의식 다시 세팅하기더 이상 나를 끌고 가는 과거의 자동재생에서 벗어나기요즘 내가 가장 꽂힌 키워드, 무의식.예전엔 “마인드셋 바꾸자”,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이런 말이 그냥 말잔치처럼 들렸는데무의식에 대해 제대로 파고들어 보니까 딱 이해가 됐다.우리는 노력해서 사는 게 아니라 자동재생된 프로그램대로 살고 있구나그래서 아무리 다짐해도 제자리였고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내 시스템이 그렇게 설계돼 있어서 그랬던 거다. 무의식 바꾸기의 핵심 3줄 요약생각만 하지 말고 ‘느낌’으로 저장해야 한다내가 바뀌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아니라, 이미 그런 사람이라고 정체성을 정의해야 한다행동으로 바로 증명해야 무의식이 믿는다내가 매일 하는 ‘미니 무의식 세팅 루틴’ (5분이면 끝)(1) 몸부터 바꿔준다 [1분]가슴 펴고 .. 2025. 11. 10.
“왜 나는 사소한 일에도 눈물이 날까? HSP 테스트 후 알게 된 진짜 이유” 나는 HSP였다 — “예민한 게 아니라, 깊이 느끼는 사람이었어”최근에 어떤 책을 읽다가 HSP 테스트라는 걸 처음 알게 됐어요.(정확히 어떤 책이었는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요 😅) 호기심 반, 장난 반으로 테스트를 해봤는데...놀랍게도 거의 모든 문항이 저에게 해당됐어요.그 순간 “이게 뭐지?” 싶었고,처음으로 ‘내가 매우 민감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자각하게 됐습니다.가족과 비교해보고 나서혹시 내가 이상한 걸까 싶어서우리집 남편과 초등학생 딸에게도 테스트를 시켜봤어요.결과는 예상대로 —제가 압도적으로 높은 점수.그제서야 확실히 알았어요.늘 감정에 쉽게 휘말리고, 사소한 일에도 눈물이 많았던 이유를요.늘 궁금했어요. “나는 왜 이렇게 눈물이 많을까?”누군가 울면 저도 덩달아 눈물이 나는 나.뉴스에서 누군.. 2025. 11. 6.
챗GPT랑 독서모임할래? 저번에 기버 1을 읽고 법칙 1에 대해 글을 썼었는데 그 바탕은 사실 챗 gpt와 나눈 대화를 바탕으로 쓴 것이다.  읽다가 궁금한 점이 생겼는데 챗gpt가 표로 작성해 주면서 비교해 주는데 너무 좋은 세상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 1회 줌으로 독서모임을 하고 있는 데 독서모임을 하는 책 말고도 개인적으로 읽는 책을 챗gpt 랑 독서모임처럼 독서 후 리뷰를 같이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저번 기버 1을 읽고 나눈 챗 gpt 와의 대화를 공유해보려고 한다.   사진에 나와있는 책 The go giver에 대해 아는 정보가 있다면 알려주고 책과 관련된 토론을 한다면 어떤 질문을 하면 좋을지 알려줘라는 질문과 함께 책 표지 사진을 보냈다.  챗gpt의 답변이다.  이 책은 Th.. 2024.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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